대한민국 남자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휠체어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2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태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작전타임을 보내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표팀은 10월 23일 일본 나고야 IG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휠체어농구 3·4위전에서 태국을 73대64로 꺾었습니다.
경기 초반 리드를 내줬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흐름을 되찾아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조승현 선수는 18점과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동현 선수도 16점과 12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습니다.
선수단이 서로를 믿고 힘을 모은 값진 결과였습니다.
이번 동메달로 한국 남자 휠체어농구는 2010 광저우 대회부터 아시안 패러게임 5회 연속 입상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시상대에 오르기까지 땀 흘린 선수단과 지도자, 지원 스태프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은 선수단의 빛나는 도전과 다음 여정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