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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휠체어농구단 전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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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2-15 조회 : 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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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오성훈 영입 완료
총 9명으로 선수단 구성
 
 
[강원도민일보 한귀섭 기자]춘천시장애인체육회 휠체어농구단이 선수 2명을 추가 영입하며 전력강화에 나섰다.
시장애인체육회는 1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이재수 시장과 김재석 시장애인체육회 실무부회장,
센터 조승현(37),포워드 오성훈(39)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2020년 남자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주장을 맡았던 조승현은 2019,2020년 KWBL 휠체어농구리그에서
서울특별시청 휠체어농구단의 2회 연속 우승으로 이끌었다.
오성훈은 2018~2020년까지 고양 홀트 휠체어농구단에서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
또 21,22회 대구컵 국제휠체어농구대회에서 각각 팀이 3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시장애인체육회는 춘천 출신 조동기 감독을 비롯해 이병재·김학진(이상 가드),
장인수·용환송·이치원·김민성(이상 포워드),김상열(센터) 등 총 9명의 선수로 꾸려지게 됐다.
시장애인체육회는 당초 10명의 선수를 보유하기로 한 점을 감안해,올해 하반기에 선수 추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재수(춘천시장애인체육회장) 시장은 “창단 2년 차에 접어든 휠체어농구단이
지난해 첫 출전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냈다”며 “이번에 좋은 선수 2명을 영입해 기대가 크다.
훌륭한 선수들이 합류한 만큼 올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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