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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휠체어농구리그 5연패 도전…21일부터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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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9-17 조회 :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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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강팀으로 꼽히는 제주특별자치도휠체어농구단(감독 이선연, 이하 제주도)이 휠체어농구리그 5연패 달성을 향한 대장정에 오른다.

‘장애인 스포츠의 꽃’ 2019 KWBL(한국휠체어농구연맹) 휠체어농구리그가 오는 2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4개월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리그에는 제주도를 비롯해 서울시청, 대구시청, 고양홀트, 수원무궁화전자 등 모두 5개 팀이 참가한다.

정규리그는 11월 10일까지 제주 구좌체육관 등 전국 5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정규리그 1, 2위 팀이 격돌하는 챔피언전(3판 2선승제)은 12월 20~22일 3일간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치러진다.

올 시즌 최대 관전 포인트는 제주도가 리그 5연패를 달성할지 여부다.

이탈리아 프로팀 산토스테파노에서 맹활약한 ‘국보 센터’ 김동현과 베테랑 김호용,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 원유민 등 우리나라 최고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제주도는 리그가 출범한 2015년부터 4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3시즌 연속 준우승을 기록한 제주도의 ‘유일한 대항마’ 서울시청과의 맞대결도 관심사다.

지난해 대어급 선수 2명을 영입한 서울시청 역시 제주도와 함께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선연 감독은 “이번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11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내며 1위로 챔피언전에 진출했다. 이후 서울시청을 상대로 먼저 2승을 따내 4년 연속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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