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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는 특별히 김정숙 여사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열정을 선보인
휠체어 농구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직접 경기장에 가보지 못한 아쉬운 마음과 함께
"휠체어농구가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에 항상 같이하면서 모두가 즐기는
장애인스포츠로 인식되기를 소망한다"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편지를 전달하였습니다.